푸르내 세상 : 아프리카 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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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내 세상 : 아프리카 탐험

푸르내 세상이, 미지의 세계를 찾는 마음으로  2024년 돈 벌고 픈 마음들이  한꺼번에  최후의 대지 아프리카의 미래에 관심을 돌리고 있을까 하는 열광 속으로 함께 동참해 보려 합니다. 인구 증가가 계속되고 있는 대륙의 심장 아프리카에서는  경제 지표도 상승세로 전환되고 있기에, 기업들이  아프리카를 새로운 시장으로 보는 관점이 생겼습니다.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목적과 계획을 가진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원유거래  상황에 따라 좌우되고, 농업 생산성도 낮은 부분을  변화를 주지 않고 과거 방식대로 해오고 있기 때문에  리스크를 가지고 있는 아프리카 시장을 어떤 방법으로 이끌어 갈지에 대한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1. 지구상에서 두 번째로 큰 아프리카

 

내전이나, 테러 등, 부정적인 이미지를 갖는 부분도 있지만, 지하자원이 풍부한 곳이라는 것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막대한 양의 석유매장, 세계에서 가장 많은 다량의 다이아몬드와 우라늄 등이  많은 양으로 분포되어 있어 그냥 보고 넘길 수는 없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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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미래에 대한 투자는,일본 아베수상도 2016년 아프리카 개발 회의에 참가하여 3년 동안 1000만 명의 인재를  키워내고 인프라스트럭처를 정비하기도 했다.

 

중국은 , 석유 수출국 이지만 1994년부터는 수입국으로 자리 바꿈 했다, 새로운  석유 조달 처를 발굴하여야 했으므로 아프리카 식민지 국가들의 해방 운동을 지원하는 등 갖은 공을 들였다. 중국으로서는 당연히 아프리카를 개발하여 자원 확보와 자국상품 판매를 하고 싶을 것입니다.

 

2. 아프리카 인구증가와 경제 확대

 

세계 인구 73억 5000만 명 중 아프리카인구는 12억을 차지하며 비율은 16퍼센트이다. 2024년에는 18퍼센트, 2050년에는 26퍼센트, 2100년에는 40퍼센트가 차지할 것으로 본다.

 

 세계 인구강국 20개국 중에 7개국이 아프리카에서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 인구가 증가되면 당연히  국내 총생산 성장도 지속될 수밖에 없다. 아프리카 개발은행에 의하면  아프리카 국민 총생산은 향후 50년에 걸쳐 꾸준히  성장한다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3. 성장세에 있는 아프리카의 비즈니스

 

우리는 아프리카 개개의 나라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이 얼마나 될 것인가. 차 핸들 하나만 보더라도   오른쪽에 둘 것인지 왼쪽에 둘것인지  를 나라와 시장 상황에 따라 다르다. 우리는 아프리카라고 하면 나라별 차이는  전혀 감안하지 않고 미지의 대륙으로서 하나의 거대한 덩어리로 여기는 잘못을 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아프리카대륙전체가 아닌 나라별 비즈니스를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앙골라: 원유와 다이아몬드가 많은 양이 매장돼 있습니다. 2000년대 중반, 경제성장이 20퍼센트가 되었는데, 다 원유수출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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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로부터 원유수입을 했으나, 생각지도 못했던 세 번째 원유수입국이  앙골라 인 것이다. 중국은 아프리카 투자 및 개발도상국의 경제발전과 사회복지 증진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물류상의 거점도 정비를 하고 있습니다.

 

미얀마를 개발해 원유를 수송하고  미얀마를 톻해  자국의 상품을 아프리카에 판매하려 한다. 중국의 전략 관점에서 앙골라는 충분히  주목할 가치가 있다.

 

▶나이지리아: 국민총생산 4945억 달러로 국제재정  세입의 80%가 원유이다. 잔기통신이나 금융업 이 아프리카 제일의 경제 대국으로 인정받고 있다. 중국은 나이지리아로부터 원유를 조달하면서 저렴한 중국산 섬유제품을 공급했다. 나이지리아가  중국을  함부로 할 수 없는 것은 2007년 이후부터 미국이 아니라 중국이 가장 큰 수입국이 되었기 때문이다.

 

중국의 전략에 나이지리아  섬유 산업은 점점 몰락해 갔다. 중국은 나이지리아나 , 앙골라에 원유를 의존키위해 시작된 관계였지만 저렴한 중국 섬유 공급으로 나이지리아가 중국에 의존하게 되었다. 하지만 나이지리아는  소비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는 시장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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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완다: 1994년 르완다 대학살을 떠올리게 한다. 지금은 부정부패가 적은 나라로 공무원 청렴 지수부문 세계  50위가 되었다. 지하자원이 풍부하지 않았지만 아프리카의 기적이라는 말을 듣기도 했다. 전 세계로부터 벤처 기업을 유치,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하여 선진국가로  탈 바꿈 한다는 선언을 하기도 했다.

 

4. 건강 증진 비즈니스

 

농업 생산성이 계속 낮은 수준에 머문다면. 식료품공급 도 저하되고, 식량부족 문제가 있을 것이다. 건강증진을 위해서   농업기술에 대한 제공은 아프리카인들의 오래된 관심사였다. 농기계등을 살 수 있도록 하는 소규모 금융제도가 발전하고 있다. 또한 전 세계 평균 수명이 70세인데 비해 아프리카는  60세로 가장 낮아 의료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매우 높다.

 

5. 미개발된 분야

 

아프리카에는 아직 전기 보급이 안 되는 곳이 있다. 그곳에서의 전기 자급은 또 하나의 해결책이 된다. 실제 간이 자가발전 장치를  판매하는 서비스도 있다. 아프리카 각국에 재생 가능한 에너지에  투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인구증가에 의한 수요는 나날이 늘어나고, 태양광 발전의 중요성도  알아가고 있습니다. 블록체인 기술도 토지등기 시스템에 활용되고 있다. 이것은 해외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는데  훌륭한  작용을  하게 될 것이다.

 

 

나가면서

 

아프리카 대륙은 빠른 성장을 하게 하는 인구를 가지고 있다. 비즈니스 기회가 많은 아프리카의 존재는 우리에게 많은 아이디어를  얻게 합니다.

 

식품 및 농업 비즈니스: 농업기술 도입과, 교육 서비스, 식량가공 및 유통업무

 

건강관리 서비스: 의료시설 및 의료 기술 개발, 건강 관련 및 예방 서비스

 

교육분야: 온라인 교육 플랫폼, 기술 교육 및 직업훈련

 

인프라 개발: 교통 및 통신인프라 개선, 주택 및 도시 인프라 개발

 

재생 에너지: 태양광 및 풍력 발전소 설치, 에너지 저장 및  전력공급체계 개발

 

디지털 경제 및 기술 서비스:  전자 상거래 및  디지털 결제 시스템 도입, 소프트웨어 개발 및 기술 컨설팅

 

환경 보호 및 환경 친화적 제품 개발 : 재활용 및 환경 친화적 제품 개발, 생태 관광 및 지속 가능한 농업 프로젝트

 

문화 및 엔터 테이먼트사업: 지역 예술가 및  예술 행사지원,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개발

 

금융 서비스: 마이 크로 금융 및 디지털 금융서비스, 보험 및 투자 상품 제공

 

물관리 및 정비: 정화 시설 및 관리 프로젝트, 물 절약 기술 및 제품개발

 

 

 많은 아이디어가 있을 수 있지만, 아프리카의 다양한 국가와 지역에 맞게 , 현지 문화 경제 및 사회적 요인을  고려해  활용한다면   경제적 자유 플러스 보람을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