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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고맙습니다

by blue1000worid 2023.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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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완벽한 사람은 없지만,그 옆에 누군가가 빛이 되어 주면 그 사람의 인생도 빛이 나겠지요,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오늘도 누군가에게 빛과 소금이 되는  아름다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제가 아는 목사님이 함께 읽고 실천해 보자며  어디서 퍼오신 건강 정보글 이랍니다. 혼자 읽고 넘기려다 , 꼭 필요하신 분은 가치를 얻지를 않을까 싶어  그대로 전해 보려 합니다.

고맙습니다 대표이미지

1. 치매에 빨리 걸리는  3가지 악습

 

고기 먹을 때 음료수 마시는 것..... 차라리 술을 마시세요

 

이게 바로 첫 번째 바보입니다

 

 

☞밥 먹고 보통  바로 커피를 마시는데

 

 이게 2번째 바보  최소 15~30분 지나서 마셔야 됩니다.

 

☞ 밥 먹고  사탕 먹는 것

 

 식당에서 식사하시고 나올 때 계산대 위에 놓인 사탕 하나 집어 입에 넣고 우물거리면

 

최고의 바보짓이라네요ㅠㅠ

 

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었다 하더라도  식사 후,

 

바로 당 성분이 들어가면, 뇌에서 기억을 못 해 계속 지속될 경우,

 

뇌 손상으로 치매에 빨리 걸리게 되는 거죠!!

 

치매 걸리기 싫으시면,

 

식사하시고, 절대 바로 커피 드시지 마세요

 

 

2. 한 가지 더 팁으로!!

 

제일 많고 흔한 병이 뭘까요? 물으니

 

대부분 사람들이 감기라 대답하더랍니다.

 

저도, 감기라고 생각했는데 ,

 

아닙니다.

 

정답은 두통!!

 

두통약을 드시거나 병원 가시는 분이 

 

대부분인데, 간단한 음식으로 나을 수 있데요!!

 

앞 머리 두통 : 설탕 반스푼  또는  초콜릿 한 조각 드시래요

 

뒷 머리두통:  멸치똥  떼지 마시고 된장에 찍어 드세요, 고추장에 찍으면 말짱 도루묵

 

편두통:감식초(시중에 파는 사과식초 말고~)

 

눈썹 두통: 떫은 식초 ( 만든 요구르트, 요플레)

 

 

이즈음 하고  마무리하려다 아래와 같은 건강법도  함께 공유할게요~~~

 

"오선 신의학"을 아~주 짧게  간추려 보면,

 

" 오선  신의학에서  바라보는  병명은  "딱" 하나뿐입니다.

 

3. 순환 장애

 

척추의 기능이 정상적이고,

 

혈액이 제 역할을 다하고, 있다면 몸은 건강하다고 ,

 

정의합니다.

척추가,

 

이토록 중요한 이유는?

 

척추를 바로 해서 

 

신경을 살려주고,

 

어혈을 풀어서

 

혈액을 맑게 해 준다면,

 

몸은 스스로 

 

건강을 찾아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너무너무  "간단한 운동"으로 말입니다.

 

그럼, 그 간단한 운동  소개 해 드릴게요~~

 

모르긴 해도 , 비웃고 계신 분이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

 

일명, 목운동입니다.

 

도리도리 아시죠,

 

그런데도, 현대의학은 "도리도리 " 운동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 이유는,

 

혈액 순환 장애로 인한

 

⊙뇌출혈

 

⊙뇌경색

 

⊙치매, 풍 등의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기  때문이랍니다.

 

 

저의 목사님은, 절박했기에,

 

반신반의하며 한 번 해 보셨답니다.

 

처음엔, 

 

어지러워 할 수 없었고,

 

두번짼,

 

속이 매스꺼웠고,

 

세븐 짼,

 

무엇보다 머리가 

 

너무 아팠답니다.

 

그래도 참아내며, 

 

퍼오신 글을 생각하시며,

 

밑져봐야 본전이다는 생각으로

 

퍼온 글엔 200회 적혀 있지만,

 

목사님은 오전, 오후, 저녁으로 나누어 

 

300회 를  매일 하셨답니다.

 

많이 힘들었지만  ,

 

7일째, 되는 날,

 

편두통과 눈썹 두통이 사라진 것을 경험하셨답니다.

 

지금도 쉬지 않고 운동하시고 계시고,

 

편두통과 눈썹 두통 때문에 

 

설교할 때  많은 애로를 겪었지만 , 아주 편하게 설교를 

 

할 수 있는 일 이 일어나니까!!

 

얼마나 신기하셨으면  함께 나누고 싶으셔서

 

한 번 해보라고 카톡으로  보내 셨을까요?

 

누군가가 쓴 글이 우리 목사님껜  돈주고도 못 사는  고마움이  함께 했기에,

 

이 글을 쓰고 있는  저도 혈액순환 이 잘 안되어   자다가도 일어나 고통을 호소한다는 

 

내용을 잘 아시는 목사님께서 어디서 퍼온 글을  경험도 하셨고 하니 제게 보내신 맘을 감사하며 ,

 

목사님과 , 저 같은 분들 분명 계실 것이라는  생각으로  한 번 올려봅니다. 한 번  따라 해 보시기 바랍니다.

 

 

 

"도리도리, 좌, 우로 회전,  앞과 뒤 끄덕임,  좌,우 옆"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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